44㎏ 전소연, 이렇게만 입고 국립공원에? 깡마른 브라톱+레깅스 몸매

전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전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연은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고양이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찾은 전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톱에 쇼츠 레깅스만 입은 전소연은 슬랜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전소연은 44.8㎏의 체중을 공개하며 비활동기 몸무게라고 밝힌 바 있다. 과감한 패션으로 뽐낸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2017년 11월 솔로 데뷔 후 2018년 5월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전소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1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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