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혼돈의 A조…6개 나라 가운데 4개국이 2승 2패

김동찬 2024. 11. 14. 14: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네덜란드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멕시코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프리미어12에서 A조가 연일 혼전 양상을 거듭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파나메리카노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회 A조 멕시코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8-6으로 이겼다.

이로써 멕시코와 네덜란드는 모두 2승 2패가 됐고, 미국, 파나마(이상 2승 2패)와 함께 동률이 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5-2로 잡은 베네수엘라만 3승 1패로 단독 1위가 됐고, 푸에르토리코는 1승 3패로 조 최하위로 밀렸다.

조 2위까지 21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15일 경기 결과에 따라 A조 1, 2위 나라가 정해진다.

1회초 4점을 선취해 앞서간 멕시코는 네덜란드에 5회 3점, 6회 1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고, 7회말에 2점을 또 뺏기며 4-6으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8회초 2사 만루에서 후안 페레스의 그랜드 슬램이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