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수능 한파 없이 '포근'...퇴실하는 늦은 오후부터 약한 비

조용은 2024. 11. 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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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4일) 충북과 세종, 수능 한파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15일) 새벽,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 ~ 12도, 낮 최고기온은 19 ~ 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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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4일) 충북과 세종, 수능 한파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15일) 새벽,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 ~ 12도, 낮 최고기온은 19 ~ 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겠으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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