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투자 의성 공항신도시 구체화…관계기관 TF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배후에 조성 예정인 공항 신도시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신도시 개발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의성군, 경북도개발공사는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기관별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계획 수립,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준비,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기반 시설 확충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집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성 공항 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상도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44950778szrx.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배후에 조성 예정인 공항 신도시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군위·의성에 건설이 추진 중인 신공항과 연계해 의성군 일원 330만㎡에 1조1천494억원을 투입해 공항 신도시를 만들 방침이다.
이러한 신도시 개발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의성군, 경북도개발공사는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도시계획, 물류, 산업단지 등 8개 팀에 22명이 참여했다.
필요에 따라 관련 기관, 부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도록 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TF는 기관별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 계획 수립,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준비,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기반 시설 확충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집중한다.
또 개발 방식과 시행 방법 선정,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 규제 완화와 제도개선 방안 등 사업추진 전반을 검토한다.
이남억 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공항신도시 조성 사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바이낸스서 이란으로 2.5조원 빠져나가…"발견한 직원들 해고"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