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퀀타피아 시세조종으로 부당이득’…전 경찰 간부 구속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의 투자자이자 전직 경찰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4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모 전 서울경찰청 수사대장과 퀀타피아 관계자 문 모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의 투자자이자 전직 경찰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4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모 전 서울경찰청 수사대장과 퀀타피아 관계자 문 모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대상은 김 씨와 문 씨를 포함해 총 3명이었지만, 다른 1명은 불출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대장은 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퀀타피아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주당 700원이던 퀀타피아 주가는 주당 4,700원까지 올랐습니다.
또 퀀타피아는 1,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달한다는 공시 상황을 게시했지만, 실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8월 퀀타피아 본사와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 김 전 대장과 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퀀타피아 투자자 이 모 씨에 대해 지난 1일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차문 안 열려서…” 테슬라 잇따른 화재 사망 사고, 왜? [이런뉴스]
- [단독] ‘부하직원 성폭력’ 혐의 ‘김가네’ 회장, 횡령 혐의 추가 입건
- [지스타2024] 5년 만에 출격한 SOOP…‘최애 스트리머’ 뚝딱 만드는 AI 공개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국내산 배터리” [지금뉴스]
- 기도에 임플란트 부속품이…부산서 제주까지 날아와 수술
- ‘막내 매니저’를 다그친 김호중…“죄책감 있는지 의문”
- 임대아파트 14만 가구에 ‘부실 월패드’ 설치, LH…일부만 교체?
- ‘우루과이서 총기살해’ 80대 남성, 24년만에 한국 법정 섰다
- 대홍수 피해 스페인, 2주만에 또 폭우…최고 경보 발령 [이런뉴스]
- [영상] ‘최악 스모그’ 몸살 앓는 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