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말랐는데 볼륨감 넘쳐‥C사 명품백보다 빛나는 각선미

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플리츠 스커트에 가죽 재킷을 걸친 한지혜는 C사 명품백으로 검사 사모님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가죽 재킷을 벗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얇은 니트만 입은 한지혜는 말랐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미니스커트에 드러난 각선미까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출산 기점으로 15㎏가 빠졌다"고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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