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 2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내년 4월 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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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보궐선거를 2025년 4월 2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성구 제2선거구는 지난 10월 말 송대윤 의원의 사망으로 궐원된 지역으로, '매년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 하도록' 되어있는 지방의원 보궐선거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4월 2일 선거를 치른다.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14곳이 확정됐으며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6곳, 기초의원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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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보궐선거를 2025년 4월 2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성구 제2선거구는 지난 10월 말 송대윤 의원의 사망으로 궐원된 지역으로, '매년 4월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 하도록' 되어있는 지방의원 보궐선거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4월 2일 선거를 치른다.
유성구 제2선거구는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으로 지난 10월 31일 기준 예상 선거인수는 7만 7939명이다.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14곳이 확정됐으며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6곳, 기초의원 6곳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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