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게임즈, RPG '로엠짝퉁겜' 사전 예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모비데이즈는 자회사 모비게임즈가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로엠짝퉁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엠짝퉁겜은 '로엠', '로엠키우기' 등 기존 로엠 시리즈를 경험했던 130만 유저들이 기대하던 로엠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기존 시리즈인 로엠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모비게임즈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로엠 시리즈의 차기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모비데이즈는 자회사 모비게임즈가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로엠짝퉁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엠짝퉁겜은 '로엠', '로엠키우기' 등 기존 로엠 시리즈를 경험했던 130만 유저들이 기대하던 로엠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기존 시리즈인 로엠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모비게임즈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로엠 시리즈의 차기작이다.
로엠짝퉁겜은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용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없도로 쉽게 제작됐다. 컨텐츠에 등장하는 몬스터 형태에 따라 직업을 교체하고 코인을 사용해 각종 재화, 장비, 버프 대박을 노리는 등 전략과 운이 중요하게 작용해 흥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공식 커뮤니티 라운지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다이아, 추천서, 코인 등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나가던 '버버리' 어쩌다…명품업계 파다한 소문에 '술렁'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 美 대선 결과에 1200억 '잭팟'…'트럼프 고래' 누구길래
- "하루 1000만원 팔면 남는 돈이…" 정준하 '횟집' 수입 공개
- "어제 저녁부터 줄 섰어요" 역대급 인파…부산 '들썩' [영상]
- 수입차 1000만원 내리자 '팰리세이드' 맞불…대형 SUV '격전'
- "고통 잘 참는 사람일수록…" 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혀"…신상 털고 협박한 日 사생팬
- "내 딸이 예쁠 리 없어"…아내 몰래 친자 확인했다가 '반전'
-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대학교수였대요"…갈 곳없는 5060
- "내 돈 내놔라 진짜"…걸그룹 전 멤버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