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 공개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4. 11. 14. 13:57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5일부터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선 왕실 기록물인 외규장각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의해 무단반출 됐다 지난 2011년 145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2024.11.14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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