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곤충 세밀화그리기…우수작 160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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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은 '곤충 세밀화 그리기' 체험활동 참여작 433편 중 우수작 160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곤충 세밀화 그리기 체험은 경남과학교육원 체험동 3층 곤충표본관에 전시하고 있는 2만여점의 곤충표본을 관찰하고 세밀하게 표현함으로써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본원을 방문하는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5월10일부터 10월20일까지 실시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지난 7일 작품 심사를 거쳐 16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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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곤충 세밀화 그리기' 체험활동 참여작 433편 중 우수작 160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곤충 세밀화 그리기 체험은 경남과학교육원 체험동 3층 곤충표본관에 전시하고 있는 2만여점의 곤충표본을 관찰하고 세밀하게 표현함으로써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본원을 방문하는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5월10일부터 10월20일까지 실시했다. 총 43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지난 7일 작품 심사를 거쳐 16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160편의 작품은 내달 영상으로 제작해 본원 과학관 3층 로비에서 연중 시청할 수 있다. 본원 누리집 과학갤러리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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