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보낸 뉴진스...팬들에 "걱정하지 마요"

이경국 2024. 11. 14.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소속사인 어도어에 최후통첩을 보낸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멤버 하니는 어제(13일) 오후 팬 소통 앱을 통해 수능을 보는 팬들에게 응원을 전한 뒤, 우리를 걱정하지 말라며, 각자의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전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제(13일)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속계약 해지에 나서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소속사인 어도어에 최후통첩을 보낸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멤버 하니는 어제(13일) 오후 팬 소통 앱을 통해 수능을 보는 팬들에게 응원을 전한 뒤, 우리를 걱정하지 말라며, 각자의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전했습니다.

멤버 다니엘도 기사를 보고 놀랐겠지만, 뉴진스는 괜찮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제(13일)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속계약 해지에 나서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