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디지털 측량 표준화한다…건설측량 시공기준 제정

(세종=연합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3차원 디지털 측량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반영한 측량 시공기준을 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분야에선 드론, 위성항법시스템(GNSS), 레이저스캐너 등 측량 신기술을 활용해 3차원 디지털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필수적이다. 사진은 3차원 디지털 측량 적용 사례. 2024.11.14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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