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영동군지부, 추곡 수매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황송민 기자 2024. 11. 14.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현장에는 강대영 지부장·박동헌 조합장, 이대호 영동군의회 의원, 김재현 영동군 과수축산 과장 등이 함께해 수매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과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지부장은 "기록적인 이상 고온과 수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써준 농민에게 감사하다"며 "농민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가 13일 벼 수확철을 맞아 황간농협(조합장 박동헌)·추풍령농협(조합장 손석주) 추곡 수매 현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했다(사진).
이날 현장에는 강대영 지부장·박동헌 조합장, 이대호 영동군의회 의원, 김재현 영동군 과수축산 과장 등이 함께해 수매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과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지부장은 “기록적인 이상 고온과 수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써준 농민에게 감사하다”며 “농민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