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사진 더 있었다...마지막 선택 전 대부분 정리

강나연 2024. 11. 14.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림이 올해 10월까지만 해도 활발히 팬과 소통을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준다.

현재 송재림의 개인 계정 프로필에는 '긴 여행 시작'이란 글귀가 적혀있고 마지막 게시물은 41주 전인 올해 1월이다.

한 송재림의 팬은 "'긴 여행 시작'이라는 문구는 며칠 됐다. 사진 정리는 당일이었다. 12일 아침에 들어가 보니 사진이 갑자기 다 정리되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