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방신기, 日 정규 앨범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황혜진 2024. 11.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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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11월 6일 발매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ZONE'(존)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 1위에 등극했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 'ZONE'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통산 3작품째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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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11월 6일 발매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ZONE’(존)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 1위에 등극했다. 동방신기의 변치않는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재입증한 것.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 ‘ZONE’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통산 3작품째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번 앨범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에서도 주간 1위도 차지하며 동방신기의 굳건한 현지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11월 29일부터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ZONE~’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진행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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