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 공개…'왕의 서고'를 열다
황기선 기자 2024. 11. 14. 12:39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외규장각 의궤실' 개관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외규장각 의궤'는 188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대에 의해 무단 반출된 후 145년 만인 지난 2011년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 왕실의 기록물이다. 2024.11.14/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양 딸 10년 전 가출했는데 빚 독촉장 날아와…파양할 수 있나"
- 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
- "안경 씌웠더니 홍준표와 똑같다"…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민원 등장
- 무안공항 400만원 선결제했는데…카페, 100만원 팔고 "끝났다" 시끌
-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
- '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
- 아파트 거실에 닭 수십 마리 '푸드덕'…양계장 만든 세입자 경악
- "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시청자들 비판
- 정혜선 "20대 때 액션 배우 박노식과 키스신…50년 전엔 실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