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코세페'…안덕근 "침체된 내수에 좋은 계기"
신성우 기자 2024. 11. 14. 12: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개최되는 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를 위해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안덕근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어제 13일) : 2천600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여를 하고, 특히 올해 최초로 놀이공원이나 숙박업체들까지 참여를 하면서 다소 침체되어 있는 우리 내수에 좋은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고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1천400여개 유통업체와 자동차, 가전 등 제조업체 1천100여개 등이 참여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가금 공포 던다…식장·스드메 가격표시제 도입
- '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40만 쉬는 20대
- 수색·DMC역 지구단위계획 구역 넓힌다…철도 단절 지역 연결
- 도지코인, 최근 일주일 150% 폭등…'밈코인 선봉'
- "캠핑 가면 구워 먹었는데"…바비큐용 소시지 포화지방·나트륨 '폭탄'
- [단독] 보험금 대리청구 인감 안 떼도 된다…휴대폰으로도 바로
- 단말기 호갱 OUT…단통법 폐지 속도
- 농협은행도 비대면 신용대출 한시적 중단
- 국회, 정부 2천억 배달비 지원 제동…"오히려 수수료 오른다"
- 여전히 뜨거운 '강남'…서울 상승폭은 4주째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