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탄’ 유상증자 여파 지속… 이수페타시스, 1년 중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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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를 포함한 이수그룹 주가가 이른바 '폭탄 증자'의 여파로 약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06분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식은 전날 2만4550원 대비 3.1% 하락한 2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하락세는 이수페타시스의 대규모 유상증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오전 11시 06분 기준 전날 4만2700원 대비 16.9% 하락한 3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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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를 포함한 이수그룹 주가가 이른바 ‘폭탄 증자’의 여파로 약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06분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식은 전날 2만4550원 대비 3.1% 하락한 2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페타시스는 장 초반 2만3000원까지 밀리며 1년 내 최저가를 갱신하기도 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이수페타시스의 대규모 유상증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8일 이수페타시스는 시간 외 거래가 끝난 오후 6시 44분에 5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갑작스럽게 발표하며 시장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시장의 비판은 이수 그룹 전체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오전 11시 06분 기준 전날 4만2700원 대비 16.9% 하락한 3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화학는 소폭 하락했으며, 이수앱지스만 오전 11시 11분 기준 2.56%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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