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심 관광 ‘나래버스 2호’ 개통
황현규 2024. 11. 14. 11:04
[KBS 부산]전국 최초의 장애인 도심 관광 차량인 '나래버스 2호' 개통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28인승 버스를 개조한 '나래버스 2호'에는 휠체어 6석이 설치돼 있으며, 이달부터 1호 버스와 함께 하루 2차례 운행합니다.
부산시는 현재 동부산과 서부산을 오가는 나래버스 2개 노선을 울산과 경남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능 출제위원장 “2025 수능 킬러문항 배제”…‘난이도는?’ 질문엔 [지금뉴스]
- “부동산 PF사업 자기자본 비율 5%→20%로…안정성 확보”
- [현장영상] 수능 시험장 도착한 학생과 배웅하는 부모님의 애틋한 눈빛…‘힘내라 우리 아들·딸
- 트럼프-바이든, 백악관서 회동…“정권 인수, 순조롭게 진행될 것”
- “패도 되냐”…주짓수 선수 댓글 논란 [잇슈 키워드]
- 낫 든 편의점 강도…“저를 잡아가세요” [잇슈 키워드]
- ‘살인미수’ 30대 엄마, 집행유예…왜 [잇슈 키워드]
- 나토도 북한군 참전 공식화…블링컨 “한반도 안보에 위협”
- 재난 영화 실사판?…캘리포니아 중부 집어삼킨 초대형 모래 폭풍 [잇슈 SNS]
- 기저귀 찬 아기가 혼자 차로에…긴박한 구조 순간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