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행정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완료…플랫폼 탑재

김민아 2024. 11.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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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에서 '용인행정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날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도시환경을 구축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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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에서 ‘용인행정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날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도시환경을 구축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기흥구와 수지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원 약 37.4㎢를 대상으로 ▲다방향 항공사진 및 LiDAR 촬영 ▲3차원 건물객체 제작 ▲실감정사영상 제작 등 기반데이터 구축을 마쳤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에 탑재됐으며 이에 따라 기존 국유지와 공유지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3개의 시스템으로 나눠진 업무처리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공유지 무단 점유 사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실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트윈’ 의 데이터와 활용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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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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