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터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두다 대통령

민경찬 2024. 11.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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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 두다(왼쪽) 폴란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뤼터 사무총장은 폴란드가 나토 동부 전선에서 핵심적인 안보 제공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동맹국들 사이에서 방위비 지출에 있어 폴란드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폴란드는 GDP의 4% 이상을 방위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어떤 나토 동맹국보다 많은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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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AP/뉴시스] 안제이 두다(왼쪽) 폴란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뤼터 사무총장은 폴란드가 나토 동부 전선에서 핵심적인 안보 제공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동맹국들 사이에서 방위비 지출에 있어 폴란드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폴란드는 GDP의 4% 이상을 방위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어떤 나토 동맹국보다 많은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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