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 "뉴진스는 제 동생 아냐…죄송한데 왜 힘들지?"

김소연 기자 2024. 11.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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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법명 '뉴진'을 받아 '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성호가 뉴진스가 자신의 동생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님은 자신의 법명이 걸그룹 '뉴진스'와 비슷해 오해받는 데 대해 "새롭게(NEW) 나아가자(進)는 뜻"이라면서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받은 약식 법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뉴진스님은 잘 나가는데 동생들 뉴진스는 힘들어서"라면서 뉴진스와 하이브 사이 분쟁을 언급했다.

그러자 뉴진스님은 "(뉴진스는) 제 동생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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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법명 '뉴진'을 받아 '뉴진스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성호가 뉴진스가 자신의 동생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90회에는 손범수, 한상보, 뉴진스님,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뉴진스님은 자신의 법명이 걸그룹 '뉴진스'와 비슷해 오해받는 데 대해 "새롭게(NEW) 나아가자(進)는 뜻"이라면서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받은 약식 법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뉴진스님은 잘 나가는데 동생들 뉴진스는 힘들어서"라면서 뉴진스와 하이브 사이 분쟁을 언급했다. 그러자 뉴진스님은 "(뉴진스는) 제 동생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구라는 그치지 않고 "뉴진스를 위해 기도해주면 안 되냐"고 요청, 뉴진스님이 즉석에서 어색하게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취했다.

김구라는 "뉴진스 덕에 얻은 게(?) 있잖냐. 그러니까 그 친구들 힘들 때 기도해주면 안 되냐"고 재차 요구했다. 뉴진스님은 "죄송한데 뭐 때문에 힘드신지 잘 몰라서"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측은 '속세 소식에 어두운 뉴진스님'이라는 자막도 달았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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