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쓰리빌리언, ‘코스닥 새내기株’ 첫날 8연패 끊나… 30%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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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유전질환 진단검사 기업 쓰리빌리언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쓰리빌리언 주식은 14일 오전 10시 38분 코스닥시장에서 6040원에 거래됐다.
쓰리빌리언이 이날 종가까지 공모가보다 높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면 코스닥시장 새내기주의 상장날 8연패 기록을 끊을 수 있다.
쓰리빌리언은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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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유전질환 진단검사 기업 쓰리빌리언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쓰리빌리언 주식은 14일 오전 10시 38분 코스닥시장에서 604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4500원)보다 34.22%(1540원) 상승했다. 쓰리빌리언은 이날 시초가 5410원에 시작, 462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등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5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흥행 부진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4500 ~6500원)의 하단으로 확정됐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이 23.32대 1에 그쳤다. 하지만 바이오 업종 투자심리가 좋아진 가운데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으로 정한 것이 상장날 인기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쓰리빌리언이 이날 종가까지 공모가보다 높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면 코스닥시장 새내기주의 상장날 8연패 기록을 끊을 수 있다. 최근 상장한 닷밀, 노머스, 에어레인, 토모큐브, 에이치이엠파마, 에이럭스, 탑런토탈솔루션, 성우 등은 상장 첫 거래일부터 공모가를 밑도는 종가를 기록했다.
쓰리빌리언의 주요 사업은 ▲희귀유전질환 풀 서비스 진단 검사 ▲특정질환 진단검사(제약사 타겟) 지원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서비스(SaaS형) 등이다.
쓰리빌리언은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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