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옐로카드' 배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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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옐로카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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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옐로카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옐로카드는 책가방 등에 부착해 빛을 반사해 보행자 발견 거리를 대폭 증가시키는 교통안전 용품으로 야간에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갖고 착용할 수 있도록 앞면에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인 토니, 꾸니, 자리 캐릭터를 옐로카드에 인쇄해 관내 37개소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5000개를 배부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경찰서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적극 홍보해 오고 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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