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간 담도 췌장 ERCP 3천례 돌파

윤성철 2024. 11.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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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간담도췌장센터(센터장 황준성)가 ERCP(췌장·담도 내시경 시술) 3천례를 넘어섰다.

ERCP는 십이지장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췌관 및 담도계 상태를 진단하는 것은 물론 담관염, 담도암, 췌장염, 췌장암 등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고난도 시술.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간담도췌장분야 대가로 꼽히는 김명환 병원장 주도로 지난 8월 '간·담도·췌장병원'을 만들어 간‧담도‧췌장 질환에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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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간담도췌장센터(센터장 황준성)가 ERCP(췌장·담도 내시경 시술) 3천례를 넘어섰다. 누적 3,311건. 지난 2022년 8월 처음 시작한 이후 2년 여만이다. 특히 올해 들어 1월부터 10월까지 그 절반인 1,500례를 돌파했다. 시술 증가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얘기다.

[사진=창원한마음병원]

ERCP는 십이지장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췌관 및 담도계 상태를 진단하는 것은 물론 담관염, 담도암, 췌장염, 췌장암 등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고난도 시술. 또 황달이나 만성췌장염 치료할 때 스텐트를 삽입하기도 한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간담도췌장분야 대가로 꼽히는 김명환 병원장 주도로 지난 8월 '간·담도·췌장병원'을 만들어 간‧담도‧췌장 질환에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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