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11년만 스크린 복귀작 '사흘', 검투사 제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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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오컬트 영화인 '사흘'이 로마 검투사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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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오컬트 영화인 '사흘'이 로마 검투사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14일) 개봉하는 '사흘'(감독 현문섭)은 3일장이 치러지는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사흘의 제한된 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오컬트 호러라는 점이 특징이다.
죽음을 대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오컬트 색채가 공존하는 영화로 '사흘'은 그간 오컬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장례식장에서의 사흘이라는 공간적 압박감과 시간적 긴박감을 더하는 설정은 그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감정들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영화의 장르적인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시작부터 구마 사제 해신(이민기)과 부마자 소미(이레)의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지는 승도(박신양)의 집을 비추며 관객들을 재빠르게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다.
실제 모니터 시사를 통해 '사흘'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의 시작부터 몰아치는 놀라운 몰입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방심했다가 깜짝 놀라는 관객들의 모습이 담긴 관객 반응 영상도 공개된 바 있어 '사흘'이 선사할 공포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로,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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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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