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으리으리 집 공개하더니 돈 남아 도나…비싼 패딩 '싹둑'

정다연 2024. 11. 14.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연서가 유니크한 패션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배우 오연서가 유니크한 패션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 다양한 스타일의 발레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숏패딩을 자르기라도 한 듯 가슴만 가려지는 길이의 요즘 스타일의 패딩을 착용해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오연서 SNS
사진=오연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