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3중 추돌…1명 경상

정성식 기자 2024. 11.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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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21분께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소방본부는 문학IC 부근에서 투싼 차량이 앞서가던 코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인해 A씨(52)가 두통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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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21분께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인천소방본부제공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21분께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소방본부는 문학IC 부근에서 투싼 차량이 앞서가던 코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인해 A씨(52)가 두통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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