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재림 마지막 영화 ‘폭락’ 내년 공개‥루나 코인 사태 담았다

배효주 2024. 11.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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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재림의 마지막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가 내년 1월 개봉한다.

2025년 1월 개봉을 예고한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감독 현해리)는 '루나 코인' 폭락 사태를 다룬 작품으로, 당초 제목은 '사업만 6번 망한 남자'(사.

전 MBN 제작본부 시사교양국 PD 출신인 현해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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