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김대우 감독→조여정·박지현 '씨네타운' 출격…홍보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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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소재와 역대급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히든페이스'의 주역 김대우 감독, 조여정, 박지현이 오는 15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격한다.
'히든페이스'의 김대우 감독과 조여정, 박지현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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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히든페이스’의 김대우 감독과 조여정, 박지현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오는 15일(금) 오전 11시, 새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재해석한 스토리텔러 김대우 감독과 극 중 첼리스트로 완벽 변신한 두 주역 조여정, 박지현이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이들은 밀실 촬영 비하인드와 배우들 간의 연기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영화에 대한 다채롭고 진솔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히든페이스’ 팀은 11월 15일(금) 오전 11시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청취자들의 금요일 점심을 책임질 예정이다.
센스 있는 입담과 함께 열띤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히든페이스’는 11월 20일(수)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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