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 1년 만에 수석부회장 승진

김대영 2024. 11. 14.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1년 만에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는 14일 올해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 부회장은 그룹 주요 핵심 과제를 직접 챙기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친환경·디지털 기술 혁신, 새 기업문화 확산에 주력할 전망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사장단 인사를 통해 HD현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기선 부회장, 1년 만에 승진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1년 만에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는 14일 올해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 부회장은 그룹 주요 핵심 과제를 직접 챙기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친환경·디지털 기술 혁신, 새 기업문화 확산에 주력할 전망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사장단 인사를 통해 HD현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