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은섭, 오늘 수능 응시 "긴장되지만 잘 보고 올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루네이트 은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14일 은섭은 수능을 치르기 전 뉴스1에 "벌써 수능을 본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는 것 같다"라며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지만 잘 보고 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총 128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루네이트 은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14일 은섭은 수능을 치르기 전 뉴스1에 "벌써 수능을 본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는 것 같다"라며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지만 잘 보고 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포함해 수능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라며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했다.
2006년생인 은섭은 올해 수험생으로, 지난해 6월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루네이트는 지난 8월 미니 3집 '어웨이크닝'(AWAKENING)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총 128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전국 응시 지원자는 총 52만 2670명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