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토기의 현대적 재해석"…김영관 작가 세 번째 개인전

김일창 기자 2024. 11.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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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가 열린다.

김영관 작가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함안 함안문화원에서 '달빛 품은 아라가야' 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그는 경남민족미술인협회 일본 초대전, 2인2색 도자기, 부마항쟁 40주년 기획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 작가는 현재 가야 토기·전통옹기·장작가마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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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함안문화원서 21일부터 27일까지
김영관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포스터.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가야 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가 열린다.

김영관 작가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함안 함안문화원에서 '달빛 품은 아라가야' 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그는 경남민족미술인협회 일본 초대전, 2인2색 도자기, 부마항쟁 40주년 기획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 작가는 현재 가야 토기·전통옹기·장작가마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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