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아유미·전혜빈, 자녀 품에 안고 깜짝 만남 공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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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아유미와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만났다.
아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이모가 사준 예쁜 옷을 차려입고 우리 회사 가서 대표님한테 인사드리고(울어버렸지만), (전혜)빈 언니 집에 가서 애교쟁이 멋쟁이 태오오빠랑 첫 대면, 신나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안고 있는 아유미와 아들을 안고 있는 전혜빈이 만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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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아유미와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만났다.
아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이모가 사준 예쁜 옷을 차려입고 우리 회사 가서 대표님한테 인사드리고(울어버렸지만), (전혜)빈 언니 집에 가서 애교쟁이 멋쟁이 태오오빠랑 첫 대면, 신나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안고 있는 아유미와 아들을 안고 있는 전혜빈이 만난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올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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