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하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경주월드 추락사고 '아찔'

김유림 기자 2024. 11.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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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주월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쯤 경주월드 내 어린이 놀이기구인 '글린다의 매직펌킨' 놀이기구가 운행 중 추락했다.

'글린다의 매직펌킨'은 버스 형태의 마차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놀이기구로, 사고 당시 상승 중이던 마차가 한쪽으로 기울며 추락했다.

회사 측은 즉각 해당 놀이기구의 운영을 중단하고 정밀 점검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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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한 놀이공원에서 운용중이던 놀이기구가 부품결함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주월드 홈페이지 캡처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주월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쯤 경주월드 내 어린이 놀이기구인 '글린다의 매직펌킨' 놀이기구가 운행 중 추락했다.

'글린다의 매직펌킨'은 버스 형태의 마차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놀이기구로, 사고 당시 상승 중이던 마차가 한쪽으로 기울며 추락했다. 다행히 탑승객 10여 명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월드 측의 자체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부품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즉각 해당 놀이기구의 운영을 중단하고 정밀 점검에 착수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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