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덮친 동시다발 테러"… 130명 희생된 '공포의 밤'[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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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13일(한국시각 14일), 프랑스 파리 시내 6곳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파리 테러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본토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파리 시내에만 수천 명 규모의 군인들을 배치해 추가 테러에 대비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파리 테러는 아직까지 프랑스 사회에 악몽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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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주말을 기다리며 활기로 가득 찼던 금요일 밤 130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파리 테러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본토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가장 큰 피해가 큰 곳은 파리 시내 11구에 있는 '바타클랑 극장'이었다. 콘서트가 열리고 있던 공연장에 무장한 이들이 들이닥쳐 십여분 동안 관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공연을 관람하러 온 시민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당했고 이 극장에서만 120여명이 사망했다.
파리 북부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밖에서는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의 축구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폭발음이 들린 직후 경기를 관람하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급히 대피했다. 관중도 급히 빠져나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파리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테러 현장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촛불들도 빼곡하게 놓였다.
엑스(X·옛 트위터)에서도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prayforparis) 해시태그가 붙은 글들이 올라오며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흰색, 붉은색의 조명을 비추기도 했다.
테러에 가담했던 이슬람국가 조직원 대부분은 자폭하거나 진압 과정에서 사살됐다. 이중 살라 압데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폭탄 조끼가 고장나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 그는 6년 만의 판결에서 테러와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파리 테러는 아직까지 프랑스 사회에 악몽으로 남아 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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