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네일아트로 컬러풀 매직! 김이나 만난다… 12년 만에 ‘별밤’ 출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4.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이 패션과 아트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드래곤의 섬세한 손끝에서는 독특한 네일 아트가 눈에 띄었다.

누리꾼들은 "역시 지드래곤, 핫핑크도 소화하다니", "네일도 예술, 패션도 예술",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새로운 음악 활동과 더불어 패션계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패션과 아트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스터드 장식 바이커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킷의 화려한 색감과 디테일은 그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지드래곤의 섬세한 손끝에서는 독특한 네일 아트가 눈에 띄었다. 블랙 앤 화이트와 파스텔 블루 포인트가 돋보이는 네일은 심플하면서도 그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완벽히 대변했다. 또한, 작업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악세서리와 주얼리가 자리 잡고 있어 그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누리꾼들은 “역시 지드래곤, 핫핑크도 소화하다니”, “네일도 예술, 패션도 예술”,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새로운 음악 활동과 더불어 패션계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패션과 스타일은 언제나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