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김연희 전원주택 공개 “용인 터가 좋다고 해서” (라이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혁 김연희 부부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혁(75세) 김연희(68세) 부부가 출연했다.
임혁 김연희 부부는 경기도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었다.
부부가 서로에게 반한 시절부터 드라마 '대조영', '여인천하' 등에서 활약한 임혁의 사진도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혁 김연희 부부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혁(75세) 김연희(68세) 부부가 출연했다.
임혁 김연희 부부는 경기도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었다. 전원주택 복도는 부부만의 추억이 가득 담긴 갤러리. 부부가 서로에게 반한 시절부터 드라마 ‘대조영’, ‘여인천하’ 등에서 활약한 임혁의 사진도 있었다.
김연희는 “용인 터가 좋다고 해서 25년 전에 사놨다. 2017년에 집을 지었다. 아무래도 풀도 많고 잔디도 깎아야 해서 일이 많다. 나는 저런 데서 못 살겠다 했는데 들어가 보니 자연스럽게 상추도 길러먹고. 그러다 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생기더라”고 말했다.
임혁은 2020년에 첫 트롯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혁은 “나이 들고 옛날만큼 일할 분량이 줄어 여백이 생기더라. 새로 삶을 살다보면 노화 현상이 적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앨범을 2장 낸 임혁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당 잔디부터 깎았고 “잔디를 깎는 것도 만만치 않다”며 전원생활의 수고로움을 말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재♥임세령, 허리 감싼 10년차 연인‥블랙 커플룩으로 애정 최대치[포토엔]
- 제니, 엉덩이 다 보이는 여신 드레스‥우아하게 섹시해
- “자고 가도 돼?” 은가은♥박현호 과감 입맞춤→혼전 동거 제안(신랑수업)[어제TV]
- “10살은 어려져” 박나래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얼마나 예뻐졌나[종합]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故송재림, 부모님 전세금·동생 결혼식 지원한 효자‥이렇게 착했는데
- 故 송재림 사망, 동료들도 비통 “당신에게 아무도 없었구나” 먹먹한 추모ing[종합]
- 김병만, 전처 폭행설 반박 “딸 파양 명목으로 30억 요구, 생명보험만 수십개 들어놔”[종합]
- ‘출산 6개월만 이혼’ 벤 오죽했으면 “딸 낳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 오열 (이제 혼자다)[어제T
- ‘조재현 딸’ 조혜정, 뼈마름 글래머 둘 다 잡았네…차기작 확정+물오른 비주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