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대학가요제 이어 12월 단독콘서트…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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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균이 올연말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매회 진정성 넘치는 심사평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동균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홀에서 '2024 하동균 단독 콘서트 피스(Piec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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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매회 진정성 넘치는 심사평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동균이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홀에서 ‘2024 하동균 단독 콘서트 피스(Piece)’를 개최한다.
하동균 콘서트의 타이틀 ‘피스’는 추억과 상처, 사랑과 아픔, 희망과 고요 그 조각(Piece)들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평화(Peace)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연장에 있는 모든 이들이 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감성에 젖은 하동균의 모습과 공연 무드를 예측할 수 있는 이미지가 조각조각 들어가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하동균은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프롬 마크’(From Mark), ‘기다릴게’, ‘내가 그댈’, ‘한계’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하동균은 공연 강자답게 지난 4월 소극장 콘서트 ‘틈’으로 관객을 만났고 매년 단독 콘서트, 컬래버 공연 등으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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