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해진 스토롱맨 트럼프”…美공화당, 상원이어 하원 다수당 확정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11. 1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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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이 대선과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다.
미국의 정치 권력 지형이 일방적으로 공화당 쪽으로 쏠리게 됐다.
미국 공화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다고 ABC·CBS·NBC 등 미국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은 모두 43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하원 의원 선거에서 과반인 218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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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이 대선과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다. 미국의 정치 권력 지형이 일방적으로 공화당 쪽으로 쏠리게 됐다.
미국 공화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 선거에서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다고 ABC·CBS·NBC 등 미국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은 모두 43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하원 의원 선거에서 과반인 218석을 확보했다. 개표는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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