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보람병원, 2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박영하 2024. 11. 13. 23:51
[KBS 울산]남구 보람병원이 울산의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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