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특별교통대책 마련…교통상황실 운영
김계애 2024. 11. 13. 23:39
[KBS 울산]울산시는 내일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 등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26개 시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는 '수능 시험장 운행' 안내문을 부착하고, 배차시간을 준수해 원활한 이동을 도울 계획입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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