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위민-쩡하오주 감독, '승리의 포옹' [사진]
이대선 2024. 11. 13. 22:39
[OSEN=타이베이(대만), 이대선 기자] 그 어떤 대표팀보다 분위기가 좋다고 자부했던 류중일호가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펼쳐진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대만과의 1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
대만이 승리를 거둔 뒤 선발 린위민과 쩡하오주 감독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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