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10월 CPI 0.2%p↑…연 2.6%
김정아 2024. 11. 13.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가 9월보다 0.2% 오른 연 2.6%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0월 CPI가 2.6%로 전달보다 소폭 올랐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는 전달보다 0.3%p 오른 3.3%를 기록, 역시 예상치와 일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 CPI 는 0.3%p 오른 연 3.3%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가 9월보다 0.2% 오른 연 2.6%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10월 CPI가 2.6%로 전달보다 소폭 올랐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는 전달보다 0.3%p 오른 3.3%를 기록, 역시 예상치와 일치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년 뒤엔 100층 넘기겠네"…압구정 70층 아파트에 '시끌'
- "내 딸이 예쁠 리 없어"…아내 몰래 친자 확인했다가 '반전'
- "여보, 車 바꿔야겠네"…2000만원대 SUV 드디어 내놓는다
- 연말 해외여행 못 가나 했는데…"8만원이면 간다" 우르르
- "우크라 전쟁 중 곡 작업까지"…직장인 알고 보니 '반전 정체' [본캐부캐]
-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대학교수였대요"…갈 곳없는 5060
- 여성들 우유 매일 마셨더니…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 40년 만에 '천지개벽'…'49층 랜드마크' 변신에 들썩이는 동네
- "여성용 아니었어?"…2030 남성들 쓸어담는 '힙한 겨울템' [트렌드+]
- 삼성만 믿고 있었는데…"1억씩 떨어졌다" 집주인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