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교부세 폐지되면 안전 위협”
이자현 2024. 11. 13. 21:54
[KBS 청주]전국공무원노조 충북소방지부는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말 일몰을 앞둔 소방안전교부세를 정식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스피 ‘끝없는 하락’ 2410대…‘5만 전자’도 위태
- 베일 벗은 트럼프 2기 안보 라인…“대중·대북 강경”
- “여사에게 돈 봉투”…쏟아지는 의혹 수사는 어떻게?
- 단풍철에 철쭉이?…이상 고온에 봄꽃도 계절 착각
- [단독] 경찰학교 교수 ‘성범죄 의혹’…“관사로 지적장애 여성 불러”
- “나쁜 놈들도 잠은 재우잖아요”…일상 무너진 접경지의 호소 [현장K]
- 액체냐 고체냐에 따라 세금 35배 차…‘꼼수 유통’ 부추긴다
- 들개로 몸살 앓는 농촌…전문포획단도 역부족
- 해외 도주 ‘3,200억’ 코인사기범…잡고보니 ‘60만 경제 유튜버’
- 중·러 스텔스기 총집합 ‘세과시’…미 트럼프 행정부 ‘견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