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지사,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건의

송현준 2024. 11. 13. 21: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3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박 지사 등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축으로 남해안권을 육성해야 한다며, 특별법 입법 이유를 밝혔습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남해안 토지이용규제 개선과 국가 조직과 예산 지원 등을 담고 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