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 없어..밤부터 광주·전남 5~20mm 비

고영민 2024. 11. 13.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능날인 내일(14일) 입시 철마다 찾아오는 수능한파는 없겠습니다.

다만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수험생들은 시험장 이동 시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10도, 목포 12도 등 6~14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늦은 밤부터는 광주와 전남에 이틀간 5~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능날인 내일(14일) 입시 철마다 찾아오는 수능한파는 없겠습니다.

다만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수험생들은 시험장 이동 시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10도, 목포 12도 등 6~14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도 19~21도를 기록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늦은 밤부터는 광주와 전남에 이틀간 5~2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