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현안 해결·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집중공략
고익수 2024. 11. 13.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여야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습니다.
김 지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지원을 요청하고 중앙지방통합형 행정기관인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또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비 1,300억 원과 국도 77호선 압해-화원 간 연결도로 539억 원 등 soc 분야 3천억 원 이상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여야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습니다.
김 지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지원을 요청하고 중앙지방통합형 행정기관인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또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비 1,300억 원과 국도 77호선 압해-화원 간 연결도로 539억 원 등 soc 분야 3천억 원 이상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