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밤의 유U;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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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공연 문화의 새 장을 연 '유 U;콘서트'가 제 200회 공연을 맞았습니다.
이번 200회 기념 공연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 기획되었습니다.
200회를 기념한 11월의 '한밤의 유 U;콘서트'는 뮤지컬과 오케스트라가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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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공연 문화의 새 장을 연 ‘유 U;콘서트’가 제 200회 공연을 맞았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200회 공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번 200회 기념 공연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 기획되었습니다. 공연은 1부,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삶을 기리는 창작 오페라 ‘푸른 눈의 선한 사마리안’ 갈라콘서트와 2부, 지난 4월 창단한 국제신문교향악단(KSO·사진)의 공연으로 특히 백동훈 KSO 부지휘자가 KSO단원과 함께 첫 무대에 오릅니다. 200회를 기념한 11월의 ‘한밤의 유 U;콘서트’는 뮤지컬과 오케스트라가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특별한 공연입니다.이번 공연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 11월 20일(수)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출연진
▶입장료 : 전석 균일 3만 원
▶공연문의 및 예매 : 국제신문 (051)500-5222
▶후원 : 부산광역시
▶협찬 : 롯데백화점
주최 : 국제신문·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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