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있기를 바랄게요"...정해인, 반듯한 엄친아 외모로 수험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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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했다.
13일 오후 정해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랄게요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OUR TI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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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했다.
13일 오후 정해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랄게요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 정해인은 앞머리를 내리고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해인의 반듯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수험생은 아니지만 고마워요’ ‘수능 파이팅’ ‘얼굴로 다 녹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OUR TI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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